11.1 어젯밤 초겨울 날씨로 변해 학교 퇴근하자마자 밭으로 와서 비닐로 덮어주었어요 ~ 얼지나 안았는지...
10.9(일) 열무 뽑아 구수한 된장국 끓일려고요 ~~ 뒤에 김장 무는 쑥 쑥 크네요
옆 누나네 밭 가지 고추는 마치 나무 같아요 ~ ~
가지가 45cm는 되네요
탐스런 여주 랍니다 ~~ 아침 기온이 7도까지 떨어져...이제는 나머지도 수확해야 되나봐요
호박 ~ 그새 또 잔뜩 열렸어요
10.5 김장무 를 심었더니 비오고 잘 자랍니다 ~ ~
9.2 전날 비가 제법 왔어요 ~~ 2차로 참외 5개 수확, 넘 달고 맛있어요
당근 농사 처음이라 씨를 뿌리고 속까내지 않아 크질 않았네요 ``
무 파종한것은 새싹이 나고, 열무와 얼갈이 씨 뿌렸어요
8.30 옆 누나네밭 들렀더니 호박주시네요 ~~ 호박은 넝쿨이 너무 번져 우리는 한번 심고 그 뒤로는 안심어요
8.20
올해는 고추 익기 전에 다 먹을려고 했는데도 ~~ 역시나 또 말리게 되네요
바로 옆 누님네 밭
3호선 원흥역 6번 출구 옆 150m거리에 밭이 있어 신축 건물들이 꽉 들어찼어요..
왼쪽 신축건물 뒤는 내 텃밭 ~~
8.11 상추대가 쑤~우욱 올라 오셨네요...새로 뿌린 상추씨는 인제 새싹이 나는데..
오늘은 딸기 밭 잡풀 제거...당근 캐려다 삽이 부러 졌어요
금새 3층까지 올라갔네요
8.9 아침에 큰애 학교 출근시키고 오는길에 상추 씨뿌린 밭 물주러 들렀어요
8.6 넘 달고 싱싱한 참외...꿀맛입니다
모처럼 당근 과 토마토, 도라지 잡초 제거및 정리
요즘 연일 낮 기온이 35 - 36도 까지 올라가 아침에 왔는데도 굵은 땀이 뚝뚝 떨어지네요 ~~
고추 종류가 많아 요건 잘 모르겠네요
8.2
얼갈이 수확해서 김치 담그었어요 ~~
토마토도 다음번엔 정리 해야 겠네요 ~~ 옆집에서 옥수수 땃다고 주시네요..감사
ㅋㅋ 당근을 속아내지 않아 잎만 무성하지 열매는 작지만 귀엽네요
아욱 뽑아낸 자리에 상추 씨 뿌릴려고 거름 주고 밭 만들어요 ~~
앞에 상추는 여름 내내 잘 먹고 있지만 상추 대가 많이 올라 오네요 ~~ 씨를 뿌린거라 그런지 정말 실하네요..뒤는 얼갈이가 쑤우~욱
죽을줄 알았던 참외 모종에서 커다란 참외 4개가 열렸네요 ~~ 대박
큰도마도 방울도마도 대 풍년 ~~ ㅎㅎ 왕방울 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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