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미숫가루+두유 (4.200원) 집으로 배달갑니다.
산수유
들어오셨나요 ~ 인사오는 앙꼬
3.23 토끼네
아침 근무하고 퇴근 준비중 입니다.
퇴근해서 한잠 자고.. 길을 떠납니다. 밖에는 봄인줄 알았더만.. 날씨는 벌써 여름이네요.
공릉천 변을 산책중인 10월의 신부, 친구 딸이 아빠와 함께 강아지
매화나무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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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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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토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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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천 변을 산책중인 10월의 신부, 친구 딸이 아빠와 함께 강아지
매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