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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3. 31)

산바위 2017. 3. 31. 22:00


            사위가 우크라이나로 낼 출장(13일간)을 가게되어 생일을 땡겨 합니다 ~

            처갓집이 사량도 바닷가라 일찍부터 해산물을 먹어 그런지 아이들 모두 회나 초밥을 좋아합니다.


      둘째 손주 지안이는 돈 내는 언니보다 더 잘 먹어요 ~ ~


             어린이 놀이시설이 있어 손님이 더 많을 수 밖에 없겠지요 ~ ~

                꼬마 손님들 신발..

   디저트로는 아이스크림 ~

                        먹을땐 좋았는데 ~ ~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