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행사
회갑 (2018. 5. 22 ~6.1 )
산바위
2018. 5. 23. 09:08
부처님 오신날 가까운 흥국사 다녀온 후 밖에서 식사하려 했으나 비도오고 집에서 식구들과 간단히 저녁 먹기로 했답니다.
아들이 옷을 하나 가져와서 일단 입어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회들로 가득...
만세!! 인생은 이제 부터다...파이팅
백만송이 장미 안부러운 5송이 장미꽃...
막내딸이 공부하다 늦게 들어왔어요 ~ ~
인도여행 경비로...
5.29(화) 6.1 일이 생일인데 토. 일요일도 없이 새벽에 학교 나가 저녂에 경복궁 갔다 밤 10시 넘어 들어오니.. 아쉬어 연장 합니다.
둘째손녀 지안이
둘이 싸우기도 하고 잘 놀기도 하고... 그러면서 커가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