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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신부 (18. 06. 23 )
산바위
2018. 6. 25. 09:10
6월의 신부
행복하게 잼나게 ..알콩 달콩 잘 살아라...추카 추카
축하 감사드립니다 ~ ~
깜짝 식전 퍼포먼스
시간이 없어 조석으로 무국에 밥만 말아 먹다... 모처럼 배터지게 자알 드십니다 ~ ~
전 직장동료 모임도 겸사 겸사 합니다 ~ ~
혼주외 두 분 더 있습니다 ~ ~
다시 드십니다 ~
입가심 안주로...조금만 더 드십니다.
집에서 한잠 자고 저녁에 출근해야 됩니다.... 시원한 물줄기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더위를 식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