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복궁 야간관람 ( 9.16. ~10.31 )
10.31(토) 보름달이 고궁 아미산에..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 밤 이네요 ~
10.30
10.29
10.28 저녁에는 조금씩 추워집니다.
10.24
10.22 아들이 피곤하면 쉬었다 경복궁 가라고 10회 이용권을 끊어주었네요.
10.21
10.19 인사동
10.18 궁중문화축전 리허설
10.17
10.16
10.14 경복궁역
10.12
10.11
10.8
10.7 경복궁 가는길
10.5 머루
낙원상가 부근에서 식사한후 경복궁으로 출근
요즘은 궁중문화축전 공연대비 리허설 기간
10.3 토요일 이라 집에서 해물라면과 만두 먹고 출근합니다.
10.2
잠깐 안내를 하고.. 방글라데시에서 왔다고 하네요.
10.1
9.30 비오는 경복궁
9.28
9.27
9.24 퇴근하고 경복궁으로 가는길.. 오늘은 우거지국으로..
인사동
경복궁에 도착했어요 ~
9.23 어제는 화요일 경복궁 쉬는날.. 오늘은 종로3가역에서 내려 유람삼아 슬슬 걸어갑니다.
아주 오래전 젊은시절 삶이 힘들때.. 아주 가끔씩 들렀던 식당골목.. 그때에 비해 음식값은 몇배 올랐지만..
이천원짜리 메뉴도 있지만 오랜만이라.. 좀 비싼 2500원 짜리 해장국으로 저녁식사를 하고(김치..최고임) 고궁으로..
가는길에 인사동길로..조계사까지..
9. 21 해시계
한시간 이상 시간이 남아 사직공원과 주변 서촌 일대를 돌아다니다.. 경복궁으로 갔어요.
서촌 미술관거리
경복궁의 저녁 하늘..
9.20 일
9.19 광화문 옆 매표소 소관초소
경회루
강령전 옆 어정
9.18 하늘이 가을을 닮아간다.
감도..
경복궁가는길..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안들르고 바로 경복궁으로 출근하니 너무 시간이 남아 이곳 저곳 들렀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근정전
9.17 계속 휴관이다.
9.16
금년에는 코로나 영향으로 중지되었던 야간관람이 몇번의 연기를 반복하다가.. 개장 2일전 갑자기 공고가 나왔네요.
첫해부터 3년간( 16년~18년) 야간관람 관련 일을 하다가.. 작년에는 쉬고.. 2020년 다시하게 되었네요.
기간이 촉박하여 휴일없이 12월 18일까지 82일간을 계속 한다고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요.
교태전 옆 함원전 모습.. 이자리에서도 1년간 근무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