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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4월에

산바위 2021. 4. 3. 07:44

 4.30    큰딸과 함께 큰손주는 초등학교로 출 퇴근을 함께 합니다.

 4.24   오랜만에 청담동에 마나님 모시고 왔어요..  집으로 얼릉가서 출근하는 아들한테 차키를 주어야합니다. 

 4.23   출근

    사무실

4.12(월)   오전에 비 예보가 있어요.. 내일 오전까지

    비가와 퇴근해서 모처럼 둘째 손주 데리러 유치원에 왔어요.. 

 

4.11  오늘은 두분 다 저녁 근무라 각자 차를 가지고.. 텃밭으로 왔어요.

    며칠만에 지붕공사를.. 지반공사를 튼튼히 하느라 좀 시간이 걸렸지요 ㅎ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튼튼 시공 창고 지붕 완공전..ㅎ

    점심시간도 넘겨 일하다, 오리전골 먹고 가라는 옆 누님 밭으로 가 인사만 하고 집으로 갑니다.

4.10(토)   모처럼 오후까지 쉬는날이라 늦잠까지 자고 동네 마실갑니다.. 집앞 한우물천 오리들 식사중임.

  공릉천

 

    

   공릉천 주변 여기저기에는 쑥캐시는 분들이..  어릴적 먹었던 쑥으로 만든 개떡이 생각납니다. 

 집으로 가는길

 

   남해바다 사량도에서 보내온 굼비(군소)에..

4.9

  아가페실

   메실나무 꽃으로..

   어제 친구가 가져온 자재들.

4.7   서울.부산 보궐선거일.. 학교는 재량휴일이라 오전에 막내딸과 손녀딸 각자 차로 데려다주고.. 텃밭으로 갑니다. 

    전동드릴 밧데리가 방전되어 일찍 마치고.. 점심을.   저녁에는 경복궁 출근해야됩니다.

   바로 옆 단골 맛집이 쉬는날 이네요..  모처럼 육개장에..

   집으로 걸어가다.. 나 닮은 잘생긴 강아지를 만났네요.

  집에 다왔어요 ~

  4.5(월)   금년부터는 경복궁 야간관람 근무가 주5일제로 월. 화요일 쉽니다. 어제 참석 못해..  간단히 저녁 먹어요.

  4.4(일요일) 구파발점.

아들하고 사위 생일..  ㅠ 난 저녁 경복궁 근무라 참석 못했어요.

  전날부터  비가 오다.. 아침에 그치고 나니 꽃비도 내렸네요.

        청명.. 공기도 맑고 햇빛도 반짝

  왜가리

      징검다리가 넘쳤어요..

           공릉천의 물빛

    송강공원

   송강보

  고양누리길

  교외선 철교 넘어로 북한산정상이 보입니다.

        하늘이 좋다.

     사량도 처갓집 바다에서 보내온 골뱅이..  바로 이맛입니다.

  4.3( 토)   텃밭 가는길.

       이길로 쭈욱..

    점심시간 부터 온다던 비가 조금씩 오네요..  08시

     밭 두어 고랑 삽으로 뒤집어 놓고..

     매실과 앵두나무에 꽃이..

    집으로 가는길에 ~

 낚시터

 

  집에 다와 갑니다.

   아침을 두그릇이나 먹었어요.

  4.2   출근해서..

   명자꽃

  텃밭에서 일하는 친구가 sos 내가 가져간 전동드릴로는 쇠파이프에 구멍을 못뚤른다며..  잠시 빌려서 가져갑니다.

    퇴근하고 다시 밭에 들렀다.. 물건좀 놓고.. 경복궁으로 출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