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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연구소 2차 증설

산바위 2021. 4. 25. 23:17

  5.10    근처 맛과 가성비 좋은 맛집에서 2팩을 포장해왔어요...  삼겹살을 구울까 하다.. 오늘은 간단히.

    드레스라는 뜻의 아랍어로 토브 또는 칸두라 라고 부르는 흰색 옷을 입고 이집트 나일강 크르즈.

   예쁜 우체통 & 포도가 주렁주렁.

   퇴근들 해서 모처럼..

    어둠이 깔리기 시작합니다.

연구소에서 보이는 야경이 일품 입니다.

  5.9   늦게 퇴근해서 어버이날 꽃을 다음날에 보게되네요

 

   그새 아카시아꽃이 피었어요.

    주방기기하나 같다놓고 옆 누님 밭으로 갑니다.

   집으로 가는길에 낚시터도 지나고..

    오늘은 고양누리길을 이용해 갑니다.

  5.8    모처럼 낮에 쉬는날인데..  새벽 5시30분 전화가 왔어요..  텃밭 자재 가지러 파주로 가자구요.

    어제 사온 포도와 꽃.. 꽃은 너무 화려해서,,다른곳으로 이전했어요. 

 

   일단 아침을 먹자고 합니다... 친구는 라면을 끓여먹고, 난 김밥 안주에 막걸리 한잔.

   배수수 완공... 물이 잘 흐를지는 불투명 합니다

   난 저녁 근무라 일찍 동네 편의점에서..

  5.7   나는 경복궁 근무중.   우리 연구소 연구원들이 세미나를 열면서.. 톡으로 사진 보내왔네요

   어구야!!

   원흥역 부근에 사시는 연구원 합류.

  5.6   옆 누님네 밭.

  미친 기술력.

  옥수수모종

   출입구

   비닐 덮고 고추 심었어요.

   점심 먹고 각자 집으로 가 저녁 출근 준비.

5.5.  밭에서 일하다 옆 누님이 큰집에 들러서 가져온 모종을 이것저것 챙겨 옵니다

 

   연구2관 마무리 작업.

  5.3  퇴근하고 밭에 잠깐 들렀다 환승하고 집에서 쉬다 경복궁 출근 합니다.

  5.2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저녁에만 출근하니깐.. 아침부터 친구와 빡세게 텃밭 연구동 2관 건립중입니다.  ㅋㅋ 

   오늘은 후배도 지원나왔어요.. 마침 차를 가져와 특수나사못 구입차 삼송과 서오능 철물점에도 들르고..

     잠깐 옆 누님 밭에도 들렀어요.

          여닫이문 1개와 차양막 대용 들어올리고 내리는 문 한개 제작.. 첨단공법 적용중임. 

 식사시간도 넘겨 일하다.. 식당에 가니 헐,    15:00 ~17:00시 브레이크 타임이라 포장만 가능하다고하네요.

     연구소로 포장해 왔어요.

    소풍 온것 같아.. 이 보다 좋을순 없답니다.

    난 저녁출근이라 15시 40분 집으로 걸어갑니다.    오후 7시 작업현장 사진을 톡으로 보내왔네요. 

   오우!  설계도와는 조금다른 모습의 연구2동 완공이 눈앞에...ㅎ 중장비도 없이.. 이런 건축물을 참으로 대견합니다.

    자재 남은것 뒷정리와 청소만 하면.. 고추도 심고, 이제 본연의 농부 모습으로 돌아가야겠지요. 

  5.1   지난주에 이어 이번 토요일도 마나님 모시고 청담동 도착.   난 집에가서 옷갈아입고 텃밭으로 가야됩니다.

    집에 와서 대자리에 있는 건재상에 텃밭연구소 자재 구하러 들렀어요.

 

   나무가 길어 조수석 창문을 열고..  파이프 연결 자재 살려고 들렀어요.

     천장을 올리고...벽 작업..

   오후 2시경 비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시장도 하고..  저녁 출근도 하고...간단히 먹고 집으로 걸어 갑니다.

  4.29   오랜만에 교실에서 1시간 30분 가량 성폭력.성매매 관련 교육을 받고 16:00시 퇴근, 텃밭으로 비품을 가지고감.

   텃밭에 쓸 시계와 칠판.

  근사합니다.

  4.26   새벽에 모처럼 아침대신 커피한잔 하고 출근합니다.

   퇴근하자마자 텃밭에 들렀어요.

  친구와 후배가 일을하고 있네요.

   텃밭 연구소 건립에 많은 도움주신 분들에게 모자 선물..

  낮에 일하면서 찍은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왔네요..  맛있겠다.

  낮에 사온데와 다른곳에서 이번엔 신원동 후배인 정대감님이 주류와 안주를 사왔어요.

    텃밭 옆 3층에 계신 지인도 합류..

   옆집에 계신분이 생맥주 한잔 산다고 하시네요.

  4.25   아침에 밭에 한번 걸어서 다녀온 후 잠시 쉬는데 친구가 차로 자재 가지러가자고 하네요.. 일요일 골프장 모습.

   파주 쪽에는 많은 석재상들이 있네요..지나가면서 본 모습들..

   차로 잔뜩 가지고 옮니다.

    오는길에 창고 건축 자재및 바베큐통 기타 자재도 가지고 왔어요.

   5개 구덩이에 파이프를 세우고 시멘트와 돌 등을 섞어 단단이 시공합니다.

    오늘 고생들 많아 점심을 대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