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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봉산 & 겨울 마실(22.2.4. 금)

산바위 2022. 2. 4. 19:05

   출근

   점심... 유명한 튀김집.. 그러네요.. 문열은 것을 본 적 없어요.

  현금 3,500원.

   축하 답례품..  행복하세요

 7정거장을 걸어서 도착.

   집에 들어와 커피 한잔 합니다.

  사량도 처갓집에서 생선을 한박스 보내 왔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