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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도예

산바위 2022. 2. 26. 15:24

 

  남배우님 개인전

   복도를 지나가다..  유리에 비친 모습이 더 예술적으로 보이네요.

  카페

   

 

   여기로..

   각자.. 취향대로..

   쫀득이 껍질에.. 서비스 소주 한병.

   내일은 새벽에 속초 여행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