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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

산바위 2022. 6. 1. 07:00

 

 

5.31

   출근

   집에 들어와서.. 막 쉴려고 하는데 전화가 오네요 ~ ~  정말 오랜만에

   1차만 하고 난 먼저 집으로 들어와서.. 

5.30

  불광천

5.29   운동하러 나왔어요 ~ ~

   경복궁 전반기 근무를 마치고..

5.28

5.27   점심시간

   퇴근후 집에서 삼겹살에 한잔.. 내일은 토요일이라 아침에 안나가니.. 푹 잘려구요..  막내딸이 엄마 전복 요리중.

5.26

5.25  콩나물 국밥으로 점심.

  어제 처갓집에서 택배로 온 전복.. 집사람이 퇴원해서 손질..

   옆에서는 전복을 삶고..

5.24   오랜만에 연신내에서 혼술..  한동안 회를 못먹고 안먹어.. 큰맘먹고.. 광어회 만원짜리 시켰습니다. 

  집사람은 오늘 퇴원하는 날이 었는데 검사가 있어 하루 연장 되었다고 하네요.. 내일 부터는 나도 밤낮으로 한동안..

  동네 전 직장 후배가 잠깐 들렀다.. 선약이 있다며 얼굴만 보고 갑니다.. 아쉽다 이 맛있는것을 못먹고.. ㅎ 

   천원에 3곡 코인노래방.. 모처럼 잘 먹고 노래도 부르고.. 집으로 갑니다. 

5.23  날씨가 더워 커피 한잔합니다.

5.22(토)

앉자서 하는 운동기구.

5.21   막내 차를 타고 가다가.. 차에 이상이 있어 내차로 모시고 갑니다.

  아침에 두달만에 약타러 병원가느라 금식하고..  바로 마나님 모시고 병원에 도착하니.. 허기가 지네요.

   집에 오니 앙꼬는 아무도 없어 잠만 잡니다.

5.20 

양귀비꽃

5.19 출근해서..

  점심 시간에 잠깐 들렀다 갑니다.

   퇴근해서 근처 불광천 나왔다가..  알고는 있었지만 옆 단지 친구 아들 유세차량을 보고 걷는 김에 음료수라도 사줄려고 갔다가 못 만났어요 ~ ~

   얼른 집에 와서 옷갈아 입고 경복궁 야간 근무 출근 합니다..   로봇 청소기 먼저 번꺼하고는 완전 다릅니다.

   청소하다 끝나면 자동으로 충전기로 올라가.. 그 동안 수거한 쓰레기 비우고 그제서야 쉬네요.

5.18   점심은 쌀국수로..

   경복궁 퇴근하고 오후 11시..   참소라회에

5.17  D 고등학교 체육대회

  어제 처갓집 식구들이 올라 오면서 바다에서 처재 큰아들이 수경쓰고 전복과 참소라를 잡았다고 하네요 ~  이모 갔다주라고요.

5.16 오늘도 손주들이 학교 끝나고 할머니 병문안 왔어요..  잠시뒤엔 부산에서 처남과 처재 부부가 연락도 없이 올라 왔네요.

 스승의 날 전후로 반가운 졸업생 회장 마** 과 1년 선배 회장 장** 이 왔다 가네요..  세월이 흐르고 마스크를 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