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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7.11 ~20)

산바위 2022. 7. 20. 17:02

7.20   삼송 하나로마트에 나왔어요.

  7.19 아들이 체리를 박스로 보내왔네요.

 7.18  막내딸이 엄마 드시라고 사왔어요... 체리

   방학중 출근하시는 선생님이 애들을 어린이집 보내고 바로 오셨나 보네요 ~ ~2인용 유모차가 예뻐요.

   둘째손주 병원놀이

7.17   운동삼아 집사람과 밭에 왔어요 ~

7.16

 교외선 철교

   플랜테이션

 송강공원

   주말농장

   집도착.. 왕복 1시간 30분 소요.

  아침에 집사람 퇴원하면서 연신내 시장에 들렀다 갑니다.   오늘이 초복이네요 ~ 마침 손주들도 할머니 보러 왔어요

   토종닭을..

7.15   집에 들어가면서 후배가 사주네요 ~ ~  아침에 보니.. 

   오늘 정년 퇴임 하시는 *혜숙 선생님 축하 꽃바구니.  먼저 계시던 디자인 고등학교에서 준비 하셨네요 ~ ~

7.14

  산에서 내려오니.. 후배들이 여기저기서 전화가 오네요 ~ ~

 자리를 옮겨서..

7.13  서울 호우경보...  오늘은 하루종일 세차게 비가 내립니다.

  집 뒤 한우물천도..

   일명 오작교

  집에 들어오니 깨끗히 청소 해놓고 아무도 없네요 ~ 전화 해보니 병실이 여유가 있어 입원 했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며칠간 독수공방 해야 됩니다. 막내딸은 보호자로 동행. 이번이 11번째 인가 싶네요.

  한잔하고 일찍 자려구요.

   평상시엔 냄새가 나서 못해 먹는 김치를 지져서 아예 일찍 저녁까지 먹고..

7.12   하늘이 넘 좋아요.

  사량도 처갓집에서 막내 처남이 대왕 전복을 보내왔네요 ~ ~

   오늘 집사람이 세브란스에서 검사하고 입원 예정이었는데... 병실이 없어 다시 집으로 왔네요

  커다란 풍뎅이가..  

7.11   집사람이 내일 또 입원하는날이라.. 뭐라도 좀 먹어야 할것 같아 들렀어요.

   집에 가는데  동네 후배가 전화왔네요 ~   

   옆 단지 손주들이 집에서 놀다... 엄마가 데리러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