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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7.21~31)
산바위
2022. 7. 31. 18:04
7.31 집사람 퇴원 마중 나갔는데.. 혈소판이 부족해 퇴원을 못하고 주사맞아야 한다 하네요.. 부근 안산에서 잠시 걷다.. 집으로 다시 갑니다.
삼만 오천원
좋아하는 회는 눈으로만 보고..
다시 세브란스에서 집사람과 막내딸 태우고 하나로마트 들렀다 집으로 와서 모처럼 순대국 사러 나왔어요.
7.30 집에 사람이 없고 더워서 그런지 앙꼬도. 잠만 잡니다
저녁부터 하늘 구름 모습이 변화 무쌍 합니다.
7.29 3층 교무실 선생님이 일부러 주러 내려오셨어요 ~ 감사합니다.
7.27
아침에 집사람 입원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나도 퇴근하면 병원에서 4차 접종 하고 동네 의원에서 복용하는 약을 타는날.
무리하면 안된다길래.. 퇴근해서 쉬다가 해가 좀 잠잠해질때 기다려 근처 송강공원까지 워킹.
도넛 구름이... 출출하면 꼭 이런게 보입니다.
7.26 우리집 앙꼬의 꿈.
문수리중..ㅎ
중복이라고 아들이 저녁에 사왔어요 ~ 생맥주에 전기구이 치킨을..
7.25 일산 차병원
집으로 오는길에 밭에 들렀어요 ~ ~
7.24
7.22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