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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비치 & 양양 휴휴암

산바위 2022. 8. 7. 18:40

  양양으로 가는길에 떡이 맛있다고 알려진 송천마을에 들러..

   찰쌀로 금방 만든 떡.

  서피비치     해파랑길 걸으며 들렀던곳이지만..  하조대 옆이라 몇번들러 익숙한곳입니다.

  영상35도.. 모래사장을 맨발로 걸으니.. 발이 뜨거워 혼났어요.

 

  휴휴암  

 양양전통시장

    토요일 인데도 차가 하나도 안막히고 서울까지 2시간 40분만에 도착 했어요 ~  잠실 롯데타워 야경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와.. 한잔하고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