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에는(11.1 ~15)

 11.15  홍제천 인공폭포

   결석 2차 초음파 시술 끝내고..

   큰딸 시댁에서 우리집 김장까지 해주셨네요 ~  둘째 손주도 오고  순대국과 수육 포장해서 왔어요.

11.14   출근길

   퇴근길... 수능 대박.

11.13

11.12   무사히 퇴근하고 집에 도착..  이제 푹 자야 겠어요.

   포크레인으로 말끔히 정리 했어요 ~

 요즘 요로결석 치료중으로 아파요 ~

   집 근처로 나왔다가 비가 와서 되돌아갑니다.

11.11   야간 근무중 새벽 3시쯤 배주변으로 통증이..  옆구리와 등쪽은 극심한 통증 유발.  10년전에 요러결석 치료 경험이 있어, 아침 교대 후 바로 가까운 전문 병원 응급실로 갔지요.

  병원 바로 뒤가 홍제천 인공폭포.

    초음파 치료후 결석이 14mm 나 되서 그런지 한번에는 안될듯 싶어요.  오늘 저녁에 야간 근무를 또 해야 되는데.. 다행이 많이 좋아 졌네요..  ㅎ 진통제 덕분에   옆 식당 주인이 밤 11시 30분쯤 가지고 오셨네요 ~  밥도 하루를 안 먹었는데.

11.9  저녁 근무라 케익 만 사주고... 며칠 후에 밥 먹자고 했는데.  큰딸이 자리를 마련 했네요.  카톡으로 사진 보내옴.

11.8  출근길

  퇴근해서 집에 오니 처갓집에서..  택배로

11.7  

  신촌

  신원동

11.5  따뜻한 곳으로.. 

  퇴근길 경복궁역..  걷기 축제장으로 갑니다.

11.4    원흥 맛집 수육과 순대국 2인분 포장해서..

  마침 손주들과 큰 딸이 오네요 ~ ~

11.3   집사람 일산 차병원 갔다 오면서, 텃밭에 들러 대봉을 수확했어요.

  아들이.. 잠자리채를 들고 사다리에 올라가 따고 있어요.

  큼직한 대봉이..

  손주들이 오면.. 앙꼬는 가까이 가지 않아요.

야식

11.2    추우면 전기장판 위로 갑니다.

   점심시간에 치과대학병원에서 검사하고 스켈링예약 되어 있어,  대신 빵으로 점심 해결.

  옆 꼬뜨 사장님이  차를 주시네요 ~

11.1

이화여대

ECC 어학원

  토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