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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에는(3.1 ~9)
산바위
2023. 3. 9. 08:53
3.9
집에 오는길에 들렀다..
점심은 해물 만두라면.. ㅎ 맵다.
집뒤 한우물천.. 바닥이 모레라 그런지 조그마한 천 인데도, 손바닥 만한 말조개들이 많이 있어 깜짝 놀랐어요.
3.8 화상 주의.. 옥수수 먹어 본지가 언제인지
출근만 하면 여기 저기서 맛있게 먹고 살찌라고 같다 주시네요 ~ 어흠! 배만 나옵니다.
퇴근 하는길에 조카 줄려고요 ~
그새 누님과 조카가 밭에 들렀다 의정부 집으로 가셨다고 하네요 ~ 방에 넣어놓고 환승해서 집으로 갑니다.
집에 오니 출출하네요 ~ 입에서 바삭 바삭 맛있는 해물파전으로..
3.7 휘엉청 보름달 비슷하게.. 오전 5시
출근했어요 ~ ~
저녁 퇴근하니.. 넘 출출해서.. 집에 전화 했어요. 먹을 만큼만 볶아서 먹고도 이만큼 남았네요.
3.6 궁중 잔치국수 점심
저녁에는.. 모처럼 해물파전.
3.5 난 근무중인데.. 식구들이 좋은데 갔네요 ~
3.2 봄이 오려나 봅니다.. 날씨가 화창해 옥상에 나와 봤어요.
퇴근하고 집에서..
3.1
퇴근하고 집에서.. 이틀전 처남이 삼천포에서 보내준 새조개와 쭈꾸미 남은것을 샤브샤브.. 마지막엔 칼국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