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에는(9.3 ~ 9)

9.9  둘째 손녀가 우리 집에서 자고 간다고 캐리어를 끌고 왔네요 ~  한돈 삼겹으로,,

9.7  아침 퇴근 준비

  이발

 국밥..  올라서 삼천원.

  

  인사동 거리

  은행 출입문 안에 ~

  추석이 다가 오니 ~

  큰애가 호두 파이를 가져왔네요 ~

9.6  원흥역에서 걸어서 집으로 가는중 ~

9.5  엘베가 고장나 1층 옆 라인 꺼로 올라가 옥상에서 우리 라인 비상계단으로 걸어서  내려옵니다.. 23층에서 바라본 

  옥상에서 바라본 북한산 경치

 저녁 출근..  옥상에 비가 안새는 그늘막을 설치 했네요.

  치대 입구

23.9.4   출근길 근무지 주변

  오늘은 초밥이 땡기는날..  퇴근길 연신내에서 은행 일좀 보고 금전 여유가 있어~

23.9.3  멸치국물로 우려낸 세프 솜씨  잔치국수

  까치들의 모임

   집에 며칠동안 아무도 없어요 ~ 독수 공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