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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누리길(23.11.19. 일)
산바위
2023. 11. 19. 16:57
왕 만두를 푹 져서..
이걸 다먹고.. 점심까지.. 배가 너무 불러요.
무작정 집을 나왔어요.. 생각보다 날씨가 많이 풀려 따뜻하게 느껴 집니다.
덕명교비
자주 걷던 이길도 오랜만에 나왔네요 ~
캠핑카 주차장
백로와 철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