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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에는(20~30)
산바위
2023. 11. 22. 08:24
11.30
11.29 사돈이 보내온 도토리 묵에 약주 한잔.
11.28 어제는 저녁 퇴근하니 집사람이 강남 차병원 갔다 막 들어오더만..오늘 오전에는 세브란스 치료차 입원하러 갑니 다. 벌써 3주가 되었는지.. 세월 참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 오늘 저녁 야식은 닭죽
11.25 연신내 시장에서 고기 5근, 고등어 자반과 동태2마리를 사서 집으로 가는중에 들른 맛집 순대국에서 4인분 포장.
이것저것 챙겨서 발랑리 큰집에 김장 가지러 왔는데.. 두분이 휴대폰도 두고 안계시네요 ~ ~
큰집 큰딸이 와서 김장을 도와주다.. 벽초지 수목원 부근 식당에 식사하러 오셨네요 ~
전화로 우리가 가져갈 김치를 골라 차에 싣고 .. 식당에 들렀다가 집으로 왔어요 ~ 커다란 무와 김치속.. 배추속도 푸짐하게 챙겨서..
작년 부터 김장은 여기저기서 주시는걸로..
11.23 아침에 퇴근했다... 조금 쉬고 오후에 다시 출근해야 됩니다. 안개가 자욱 합니다.
약술 따서 한잔 하고 잘려구요 ~
닭곰탕.. ㅎ 맛있어요.
11.22 오늘도 물리치료중
야식 수령차 들른 치과대학.. 사진 전시회
11.21 꼬뜨
신촌 명륜진사 갈비 회식.. 15명
11.20 퇴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