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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 (24.4.13. 토)

산바위 2024. 4. 14. 04:50

  출근길

  톡이왔어요..  딸들이 엄마와 함께 원흥역 주변 카페에 들렀네요..  손녀도 함께

   부근 밭에 들러..  둘째 손녀는 농사 일을 좋아해요.

  막내딸도..

  퇴근하면서 전화하니..  둘째 손녀가 집에 있다고 하네요.

  초밥과 회를 좋아하는 손녀가 있다고 해서 동네 포장 배달전문 횟집에 전화로 예약한후..

   집사람은 그 좋아하던 회를 못 먹게 되어.. 막내딸이 고기를 구워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