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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중순에는..

산바위 2024. 5. 18. 20:39

5.27  5번째 방문..  오늘 1차 치료는 끝내고 추후 2차 치료는 상태 봐서 하기로 결정 했어요. 와우 이제 고기좀 맛있게 먹겠네..  ㅎ

5.25  토요일 외출 나갑니다.

  퇴근하다..  손주가 왔다고 해서..  족발하고 튀김 사갔고 들어가는데 허기가 져서..  떡볶기 먹고가요.

  이것 저것 사다보니 진수성찬이 되버렸네요 ~ ~

  혼자서 활어 광어회 25,000원 짜리를 초밥으로 다 드십니다 ~

5.21  저녁 근무 출근중 ..  출퇴근을 하면서 매일 한 두시간은 걸어서 다닙니다.

5.19   점심 먹고 잠시..  쉬어요.

  꼬드 쉐프가 주신 이상한 향기의 젤리 ~

  퇴근해서..  집사람 몸이 안좋아 들어오면서 요기나 할려고 사왔어요.

  5.18   여사님과 팀장님이 주셨어요 ~ ~

  오후에 일찍 퇴근해서..   집에 가는길 구파발 이말산에 들렀다 갑니다.

 

   구파발 롯데몰

  동네에서 지인들을 만났어요 ~ 우리 단지 상가 횟집에서(회관막회 중짜  4만원) 생각보다 푸짐하네요..  이집은 서비스 스끼다시만 해도 한상 가득한 곳이예요.(단 본인이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