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에는
8.15 쉬는날 아침 일찍 밭으로 가요 ~
고구마꽃
고추가지 부러진것..
옆 텃밭연구소 대봉대무에 큼직한 전복껍질 선물하고 갑니다 ~
비 바람에 감이 열개나 달려있는 가지가 부러졌네요 ~ 헐! 보험도 안되고 어쪄나~
수고 했으니..
집사람이 크래미 사오랬는데 크라비아 사왔다고.. 나보고 다 먹으라고 하네요 ~ 다시 수퍼와서 사진찍어 보냅니다.
다 먹어야겠어요.. ㅎ
오늘이..
8.14
8.13 서대문 독립공원
8.9 내 떡국 먹고 ~
밭으로 갑니다
가지꽃
고구마순과 호박잎 수확중.
더워요 ~ 차에서 대기중
우리밭 대봉 ~
더워서.. 그래도 배개는
마트에서 간단히 장봐서.. 한잔 합니다.
큰딸이 돼지갈비를 해 왔어요 ~
8.8 손주 떡국..
8.7 맴맴
8.6 한바탕 쏟아지네요 ~
일단 배낭 메고 시내로 나갑니다 ~
삼송 벽화마을
일단 주치의가 검진차 안과 들러 보라해서 1시간 걸쳐 검사 결과 아직까지는 이상없다고 하시네요.. 눈에 뭘 넣어서 동공이 확장되어 아직까진 눈이 부셔요.
집사람이 세브란스병원에 하루 입원했어요 ~
8.5 잎이 꽃으로 변하는 신기한 식물
8.3
장수풍뎅이가 토마토를 서리중 ~
산에다 방생.. ㅎㅎ
돌문어..
8.2 사먹는 쥬스음료보다 맛있어요 ~
벌집 삼겹살로 갈비를 만들었어요.
인천 송도에 있는 막내딸이 휴가(8.3~8.7) 휴가라 집에 왔어요. 사량도 섬에 갔다온 처남이 가져온.. 왕전복등 해산물
우럭
돌문어 숙회.. 와! 맛이 최고네 ~
경주로 휴가 갔던 손주들이 그날 우리나라 최고 더위 지역인(37도) 석굴암 갔다 청주 친할머니댁에 올라갔는데.. 얼마나 더웠으면 여기는 시원하다고 했다네요~ 톡으로 보내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