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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월에는

산바위 2025. 1. 5. 12:57

 

1.12  옥녀봉 산길 막 들어섰는데..  인천에서 처재가 온다고 전화 왔어요.  하산후 버스로 귀가해서 집 근처에서 회 배달.

  광어 중..  나는 콜라 마셔요.

  처재가 김과 반찬을 몇가지 가지고 왔네요 ~

  아들이 사온 희안한..

1.11  3층 병원은 치료가 다 끝나고 신경통 휴우증관계로 2층 여기에 들러 치료 받으라 하네요 ~ 도수치료등..  어떨결에 신경주사 몇대 맞고 집으로 가요.

  점심은 어제 아들이 사온 잔치국수 끓여 먹고..  막내가 사온 던킹 빵 추가로 먹고.

   집사람 애용하는 천궁 전원 스위치 알려줌..  내가 자꾸 엉뚱한것 만지니..

  전복죽 재료 ~

1.10  양평해장국 2인분 포장

1.9  야식

1.8  맛있는 아침 간식을..

   1월 2일 나트랑간 손주들 카톡 사진..  내일 1.9일 아침에 한국 도착한다고 하네요.

1.7   집사람이 9일만에 퇴원하면서 맛있는 궁중 육개장을 사왔어요 ~

1.6   컨디션이 안좋아 영양제  맞고 있어요.

  온김에 약도 타고..

 

1.5  아침 6시부터 눈이 오기 시작 합니다..  제설작업 하고 퇴근해서 집에 왔어요..  집 사람은 며칠 더 입원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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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뜻하게 푹자고 일어나 칼국수로 점심 먹고 ..  쓰레기 분리수거및 음식물 처리.. ㅎ

  없던 커다란 눈사람이..

  저녁은 잡채밥 곱빼기..  막내딸과 둘이서

1.3   알제리 메디 부인 조다나 ..  작년 8월에 결혼 하였다고 하네요.

1.2  오늘은 간식의 날 입니다.. 여기저기서..  ㅎ   헌데 계속 몸이 안좋더니 어허..  나까지 아프면 안되는데

 오늘은 사정이 있어 주간, 야간 두당번 근무를 해야 되요..   대신 다음 당번때 내가 쉬기로 했어요

  여사님 꽃감

  저녁 8시 비행기로 방학했다고 큰 딸과 손녀들만 나트랑 갑니다

1.1  퇴근하면서 막내딸 퇴근시간이 비슷해 회 떠서 갑니다.

  연말도 조용히 보내..  정초에 일찍 한잔하고 쉴려고요.

12.31  화.   보통은 집사람이 세브란스에 정기적으로 치료 받고 오후에는 집에 오는날인데..  시술차 입원하는 바람에 연말 저녁이라 식사하러 나왔어요.

느긋하게 커피까지 마시고.. 들어오면서 단골 어가 여 사장님이 바로 옆 롯데마트 앞에서 지갑을 주었다고 하며 전달방법을 몰라 저 한테 처리를 부탁 한 지갑안 주민증 주소를 보니 우리집 길건너 바로네요..  들어 가면서 찾아주고 갈려고요.

  현금과 카드등 찾아서 드리니 엄청 좋아 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