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월 중순
1.27 집 짬뽕.. 어제 저녁에 아들이 사온 짬뽕 국물에 국수를 삶아서..
아침 10시까지 마나님 강남 연세병원에서 모시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 예약되어 모시고 갑니다.
세브란스병원 2~3층
막내딸이 병원으로 와 나는 저녁 출근차 집으로 왔어요 ~ 사방 바람에 내리는 눈발..에그야
1.26
1.25 아들은 김치찌게를 자주 사오는데.. 허참 집에 맛있는 김치도 있고 고기 사다 끓이면 되는데... ㅉㅈ
설 선물
회사 선물
집에 사람이 없으니 허어 참 ~
1.24 아침으로 세프가 손수 만든.. 퓨전 국시 ㅎㅎ
집근처 맛집 들렀더니 브레이크 타임이라.. 모처럼 장흥 맛집으로 왔어요
2인분 배달해온것 조금만 맛좀 보고..
막내딸이..
1.23 퇴근하면서 집사람 4일째 입원해 있는 강남 연세병원에 들렀어요.
2인실인데 혼자 있어 넓직하네요 ~ 막내딸이 회사 반차내고 엄마 옆에 있어 깜작 놀랬어요.
근처 삼성역에서 한정거장에 있는 친구 근무중이라 잠깐 들렀다 집으로 갑니다.
신혼여행으로 두바이와 모리셔스 다녀온 아들이 가져온 선물 ~
장식장에 넣을려고 옮겨서..
며느리가..
저녁으로.. 커피해서 담백한 빵을 먹고 추가해서.. 맛있어요
1.22 원당 병원 3번째 방문 ~ 신경주사등 치료비 8만원 가령. 몸이 많이 않좋았는데. . 예전으로 돌아 가는 느낌 이 정도면 살것 같네요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있네요 ~
성냥 한밖스.. ㅎ 성냥이나 팔아야 겠어요
1.21 옆 이탈리아 식당이 이사 가면서 양주잔들 하고 와인을 주고 가시네요 ~
담백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어.. 드시라고
1.20 커피 쿠폰
퇴근하면서 익선동 들러 이발하고..
고향집 선지해장국 먹고.. 집에서 굴전에 보름 지난 막걸리에..
1.19 낮에 큰딸이 엄마하고 집 주변 산책 사진 보내왔네요 ~
참 먹을 복도 많아요 ~
연말정산
퇴근하고 집에 들어 갔는데.. 갑자기 집사람이 열이 40도 까지 올르면서 경련 증세가 있어.. 급히 막내딸이 응급실 가야 한다고.. 일단 세브란스 갔더니 입원을 못해 강남 연세병원에 전화해놓으니 의사도 나오신다고 하네요 ~ 나는 집에 있고 막내딸만 병원으로.. 내일은 회사 쉰다고 하네요
1.18 마나님 퇴원 시키러 병원에 갑니다 ~
병원에서 집으러 오면서 마포 농수산물 시장에 들렀다 갑니다.
외국관광객 ~
얼떨결에 떠논 회 사고.. 아고야 근데.. 누가 먹나
곳감도 사고, 귤도 사고
돼지 잡는날이라 나온다는 배때지살 이라 하네요.. 옆 큰 딸 줄려고 따로 한근씩 사서..
어쩔수 없이 17일 만에 캔 하나 합니다 ~ 회만 못 먹지요.
지남번에 갈비탕 사면서 사온 천엽도 이김에 조금 먹어봅니다 ~
1.17 집에서 퓨전 라면을 끓여서.. 혼자
1.16 마나님 모시고 강남 연세병원 왔어요.. 입원한다하여.. 나는 저녁 출근이라 집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