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2월
2.15 인천에서 처재와 처남이 다녀갔어요(2.16)
세브란스
힘들게 휠체어 타고.. 오랫동안 있으니 답답하겠지요.
2.13
2.12
퇴근길
2.11 어제 청주 사돈이 보낸 만두를 한봉지는 다먹고..
2.10
2.9
답답하다하여 2인실 창가로 옮겼어요 ~
내가 근무하는 건물도 잘 보이네요 ~
2.5~6 어제부터 큰딸이 엄마 간병하느라, 옆 단지 손녀들 끼니가 걱정되어 전화를 했는데도 저녁때까지 자기들끼리 해결하네요.. 언니가 방과후 요리 만들기 수업들으며 만들어온 피자를 둘이 나누어 먹었다네요. 집사람 수술후 잠시 코드블루가 떠 큰딸이 놀래 연락을 해와 밤 10시 막내딸차로 병원.. 아들도 오고 인천에서 일하고 있는 처재와 처남 조카까지 왔네요. 다행이 점차 정상으로 안정되어가는 모습보고 집에 오니 밤 12시가 넘었어요... 병원에는 두딸과 처재가 있고요 ~
새벽 5시 막내딸 차에 노트북으로 일해야 된다 하여 출근하는길에 차 갔다 주고 치료실에서 자고 있는 집 사람 얼굴만 보고 나왔네요 ~이번 위기를 꼭 이겨 내리라 믿어요.
세브란스 19층
병원에서 처가 식구들과 함께 저녁먹고 뒤이어 온 큰딸과 사위 차 타고 집에 도착.. 큰딸이 치킨 2개를 미리 주문해서 한개는 지웅이 주네요.
2.4 아침에 퇴근하면서.. 오랜만에 얼굴이라도 보고 갈려고 들렀어요.. 보호자 외는 면회 금지라.. 잠시만
집에서 국수 끓여.. 점심
하루종일 마음이 안좋네요 ~ 날씨는 올겨울 최강 추위 체감온도 영하 20도.. 모처럼 순대 사와서
2.3 아들이 가끔 사오는 짬뽕 국물
한겨울 추위 ~ 공릉천
송강공원
한우물천
야근.. 집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 전 꼬뜨 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