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1
강과 산을 넘어 코끼리 트레킹을 마치고 우마차로 귀환
화가 빰치는 그림 솜씨네요 ~~ 정말로 ㅎㅎ
땟목을 타고 강을 따라 하염없이 약 40여분간 ~~
가다보면 높다란 나무위에 집을 짖고 사는 부락도 나오고..병만족이 다녀온듯한 곳
오키드 난 농원..나비농장과 수많은 난들
105도(물 끓는 온도는 100도인데) 라는 온천물에 달걀을..
저녁 식사(부족한 것은 무한리필 배터지게 먹고~~ 물론 맥주도 콜)
경찰 싸이카 두대의 호송을 받으며 17대의 톡톡이를 타고 야간 시티투어(나이트바자로)
나이트바자내 쇼(알고보니 게이들...큰일날뻔 ㅋㅋ)
빵차도 타고....
이때부터 허니문 관광으로 (4명중 두분이 일정이 있어 따로...)
콘돔 식당 (주인이 에이지 퇴치에 많은 일을 하시는분)
보타닉 가든..동물형상의 조경을 멎지게
고대도시 위암꿍깡~~ 인디아나 존스가 고대 신들을 깨워보려
유명사찰 경내에 앞으로 몰려드는 신도들을 위해 뒤에서도 부처님 손에 연결된 끈들을 잡고..
한푼이라도 벌어볼려고..좌판을 차려놓고
타이 맛싸지 VIP 실에서...
호텔 룸
복권 파는 소녀 ~~ 이런 광경들을 많이 보게 되네요
태국 주인이 식사내내 추억의 팝송들을 기가 막히게 부르네요 ~~ 아줌마들 흑흑
라이브 팝송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