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의 낙원이라는 주롱새공원.. 그림같은 앵무새들이 말을 따라 합니다.
차창 밖으로 ~ ~
도시 국가인 싱가폴에서 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말레이시아 ~
우리 애기는 이분들 복장을 보고 놀라서 우네요 ~ ~
말레이시아 에선 여권에 도장만 찍고 잠시후 싱가폴로 되돌아 나옵니다.
훈련 잘된 커다란 열대조류가 관객이 손에 돈을 들고 있으면 날아와 수고비를 가져갑니다 ~
식당 뒤로 보이는 학 무리들 ~
모노레일 타고 이동.
NATIONAL ORCHID GARDEN
해물 샤브 샤브 식당.
센토사 섬으로 가는 바다를 건너는 케이블카 ~ ~ 91m 높이에 길이는 1.6Km.
십여층 높이의 크르즈를 위에서 내려다 보니 장관 이네요.
센토사섬의 상징 머라이상 ~ 머리는 사자이고 몸통은 물고기 형상으로 높이가 37m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다.
모노레일 승객
덥다 더워 !! 기온이 40도는 보통, 싱가폴 더위는 습도도 높아 더 더운것 같네요..
동양 최대의 해양 수족관 (머리 위가 바다인 수족관 동굴 내부는 시원해서 밖으로 나가기 싫어요)
안전을 위한 투명 특수 아크릴 두께는 60~70 Cm, 길이는 93m 라고한다
머리 위로는 상어, 가오리등 대형 물고기 들이 지나 가는데 아크릴 두께 영향으로 실제 크기 보다 적게 보인다고 한다
해마
저녁이 되면 물가 옆 카페에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
밤 에는 머라이언 에서 뿜어 대는 물줄기와 화려한 레이져 조명을 즐기며 배를...
늦은 비행 시간으로 나이트 사파리에서 마지막 싱가폴의 더위를 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