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위의 산과 여행

미리 예약을 했어요. 생일상을 따로 받고 쑥스러워하는 손녀. 로봇이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주고.. 음식도 써빙하고.

생일이라 산에서 일찍 귀가 했어요.. 큰딸이 호텔에서 식사 준비를 했다고 하여...갔다오면 못먹을까바.. 케익은 일찍 딸기 생크림케익 막내딸이 케익.. 손주들이 선물들과 손편지를 주네요 ~ 2부 행사장으로 출발 합니다 ~ ㅎ 메이필드호텔 캐슬테라스 뷔페 맥주 한병.. 만원 아들도 내용..

나만 나두고 간다고.. 우리집 앙꼬가 냐옹 하네요 원흥역 쿠우쿠우 초밥집 옆 포스코 건물 안 ~ 그랜드피아노를 집사람과 막내딸이 협연을 하고 있네요 ~ ㅎ 막내딸은 언니가 생일 용돈도 주네요 ~ ~ 손주들은 케익만 보면 서로 자기들 생일 이라고 ~ ~

10.6(일) 아침에 아이들 전철역까지 데려다주고, 가까운곳 한바퀴 돌고나니 12시...싸우나 가서 땀좀 빼고나니 한 10년은 젊어..ㅋㅋ 넥타이만 매고... 만찬장으로 갑니다. 장소는 6.3빌딩 57층 백리향(百里香) 초촐하게 우리 식구들만 모여 식사를 준비했어요 ~ 다음주에 사위가 해외 출장을 ..

5.22 오늘은 내 생일 ~ 그래도 할건 해야겠지요.. 며칠전에 비오고, 오늘쯤 물을 주어야 될것 같아 왔어요 비오기전 심어논 고추와 파프리카 지지대 세우고 묶어주는데... 요놈이 팔짝 뛰어서 내 앞에 집에 도착 하니 ~ ~ 한상 가득 차려 났네요. 나가서 식사나 하려 했는데.. 그냥 집에서 먹..

오늘은 큰 형님 팔순잔치를 정발산에 있는 부페파크란 곳에서 합니다 ~ 시간맞추어 집을 나섭니다! 돌잔치 ~생일 2살, 3살,..10살...50세.. ~환갑연(60세) ~고희연(70세) ~산수연(80세) 다양, 나도 집에서 했지만 요즘 환갑도 하긴 하네요 오후!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습니다. 가까운 가족과 친지들..

부처님 오신날 가까운 흥국사 다녀온 후 밖에서 식사하려 했으나 비도오고 집에서 식구들과 간단히 저녁 먹기로 했답니다. 아들이 옷을 하나 가져와서 일단 입어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회들로 가득... 만세!! 인생은 이제 부터다...파이팅 백만송이 장미 안부러운 5송이 장미꽃... 막내딸..

금촌 큰집 차례 여행 같다 오면서 사왔어요 ~ ~1.26 저녁 사돈 댁에서 보내온 귀한 손 만두 ~ ~ 즉석에서 시식 ~ 한국 청주를 일본에서 갇고 왔어요 ~ ~ 사돈 댁에서 보내온 소고기를... 1.27 저녁 ~ 1.31 오후 까지 손주들은 계속 할머니 집에서 저녁 까지 있다가 걸어서 5분 거리 집으로 2.1 미리 ..

둘째손주 며칠 사이 감기 기운이 있어 얼큰 한것 먹을려고 왔어요 ~ ~ 놀이방에서 논다고 둘째도 ...

10.30 큰딸 생일 큰딸 생일인데 큰손녀는 자기 생일 이라며 ~~ 우기네요...케익 꺼냈더만 이제 생일 선물 달라고... 동생은 먹을꺼만 바라보네요 자고 나면 하나씩 생기는 못 가본 식당을 가본다고 들른 집...일단 아이들 노는데가 있어 우선순위로... 커다란 놀이터가 마음에 들어요 ~ ~ 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