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토. 너무 더워 저녁에 큰손녀하고 엄마만 명동에 나왔다고 톡이 왔네요.7.5 오랜만에 찜질방 병원.. 약 타고(헐..약값 36000원) 갈비살 사사 집에서.. 혼자 오후 5시 집 단지.. 갑자기 오징어회가 먹고 싶네요.7.3 ~ 7.4 오랜만에 보는 싱아 풀7.2 7.1 두번째 일근날 퇴근하면서 지축역에서 아들차로 집으로 가다 오늘 개업 하는 동네 식당에서 저녁 먹자고 막내딸이 전화 오네요.. 아들은 방금 저녁 먹고 왔다 하네요 ~. 특수부위 맛을 보니.. 이집은 앞으로도 손님이 많을것 같네요. 개업씩 날이라서 그런지 큰 식당이 만석.. ㅎㅎ 돼지한마리 추가 손녀들은 밖에서 더웠던지.. 냉면을 ~ 갈매기살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