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 오늘은 내 생일 ~ 그래도 할건 해야겠지요.. 며칠전에 비오고, 오늘쯤 물을 주어야 될것 같아 왔어요
비오기전 심어논 고추와 파프리카 지지대 세우고 묶어주는데... 요놈이 팔짝 뛰어서 내 앞에
집에 도착 하니 ~ ~ 한상 가득 차려 났네요.
나가서 식사나 하려 했는데.. 그냥 집에서 먹자고 하네요... 글구보니 오늘은 그냥 생일이 아니고 진갑이네요. ㅎㅎ
대형 플래카드를 아들이 방에서 후딱 만들어 오네요 ~
손주들이 신이 났어요 ~ ~
큰 손주가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서 가져왔네요 ~ ~
드론으로 찍은 겁니다 ~ ~ ㅋㅋ
이런 케익은 처음 봅니다 ~ ~
부산에서 처재가 ~ ~
각지에서 선물들이 ~ ~ 이런건 나는 처음 받아 봅니다 !!.. 그림으로 커피나 맛난건 많이 받아보았지만....
큰딸이 경품을 내 이름으로 ~ ~ 많이 옵니다.
등산화가 적어 그동안 발이 아팠었는데... 집사람이 등산화 & 아들이 운동화를 사왔어요... 바로 교체해서 신고 다닙니다.
이제보니... 위 용돈은 메모보니, 손주들이 모아서 준거 아닌가 싶네요 ~ ㅋㅋ 그때까지 살수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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