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나두고 간다고.. 우리집 앙꼬가 냐옹 하네요
원흥역 쿠우쿠우 초밥집 옆 포스코 건물 안 ~ 그랜드피아노를 집사람과 막내딸이 협연을 하고 있네요 ~ ㅎ
막내딸은 언니가 생일 용돈도 주네요 ~ ~
손주들은 케익만 보면 서로 자기들 생일 이라고 ~ ~
'가족행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주 지안이 생일(22.10.21. 금) (0) | 2022.10.22 |
---|---|
생일 (20. 5. 10. ) (0) | 2020.05.10 |
문여사님 환갑을 축하합니다 (0) | 2019.10.07 |
진갑 (19. 5. 22. 수. 생일) (0) | 2019.05.23 |
큰형 팔순잔치( 2018. 11. 25 ) (0) | 2018.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