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시장에서 회뜨고, 시장보고 부근 여객선터미널(팔포) 11:40분도착, 오후 13:30분 배는 차가 만차로 15:00시 배 예약
둘째손주 신지안
배시간 기다리는동안 점심식사 ~~ 모듬회 일체 ㅋㅋ, 덕분에 모처럼 진수성찬
맛나고 귀한 스끼다시 ~~ 낚지회와 꿈비도 있고, 땅콩만한 감자,멸치회 무침, 커다란 꼬막 등등
드디어 출발
2층대합실에 승객을 별로 많치 않네요
배에 가득 실은 차가 빠져 나가고..
시장에서 잡어회7만원, 한치와 생선등사왔어요 ~~ 장모님 좋아하시는 삼겹살 열근,찌게거리두근도..
요즘도 소로 밭갈이를 하고 계시네요
등대와 바다
사량도 지리산 정상모습
장모님 생신
서울로 가기위해 내지항으로 왔답니다...3일 연휴라 전날 14:10분 배를 예약해 놓았어요
3층 객실
2층 객실에는 산악회 사람들로 꽉차 있네요 ~~
드디어 삼천포 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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