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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

산바위 2016. 12. 3. 20:23

       11.14  상철이와 우리집 근처 ~ 처음 가본 양꼬치 집

           신기하게 숯불위를 자동으로 왔다 갔다 굴러서 골고루 익네요 ~  2인분 이만원 양은 충분 합니다


          손주들이 집에 왔어요 ~  사위가 고기를 잔뜩 사왔네요

            집 근처에 할매 순대국 집이 생겼어요


               집에서 ~ ~




                    집 앞에서 오징어, 새우튀김 사가지고 ~

              삼송 ~  편육(5000원) 시키면 술국은 써비스로 주시네요

          2016.12.2 집에서 만두 만들어 자 ~알 먹고도 많이 남았어요


          하나가 학교 끝나고 탕수육,쌀국수,볶음면 등 사온거로 ~  월남 쌀국수가 좋아요


  퇴근하고 오랜만에 혼자서 ~ ~ 혼자 왔는데 주문을 잘못받아 2인분을 먹었어요...어쩐지 양이 많다고는 생각했지만

   삼송 ~  11.28  집사람 화정에서 여권 갱신하고 퇴근길(16:00) 만나기로..

         16.11.26 ~27경 전날 식당에서 먹은 해물찜 만들어 본다고... 집에서 낙지 찜 했어요 ~ ~ 맛은 있는데 덜매워서..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