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배터지게 먹고... 기뚱 기뚱 가까운 전철 2정거장 여의도로 갑니다...안갔으면 후회 할뻔 했습니다....오늘부터 봄꽃 축제 기간입니다
여의나루역에서 윤중로 벗꽃 축제하는곳 까지는 꽤나 발품을 팔아야 됩니다.
제법 봄바람이 많이 불지만 개의치 않고 사람들을 피해 한가한 한강공원으로 내려가..걷다가...다시 올라가고..그렇게
꽃. 꽃 꽃들...
언젠가 TV에서 보았던... 방울 방울..비눗방울
소원 +
+
미술색칠 참여마당...가훈도 써드립니다.
당산역은 가다가 우측으로 빠져야 되는데... 구경하느라 정신팔려 계속 가다... 다시 되돌아옴.
봄 바람 살랑 살랑 부는 토요일 3시 30분 ~ ~
꽃 마차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