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초밥과 고기 부페
먹고...또 드시고
오리고기인가...소고기 보다 맛있네요
식사 후 일본 메이지유신 발발 무대가 된 사무라이 (죠후성하) 마을로 갑니다.
오래된 신사와 사원이 많다고 합니다.
베롱나무
일본 도시공원 100선, 아름다운 일본의 걷고 싶은 길 500선에 선정된 도키와공원
도키와 호수 의 백조들
기관차 운전석은 생각보다 좁아서...
석탄박물관 전망대에서 본 도키와 호수
바다 옆으로 야마구치 우베 공항이 보입니다.
고레와 난 데스까? 석탄
우베 세계조각 비엔날레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국인 조각가 염상욱 작품
다시 규슈와 혼슈 사이 관문해협을 이어주는 높이 61M 관문대교로 건너와 시모노세끼항 도착...ㅎㅎ 이제 집으로 갑니다.
여권이 있으면 50% 활인을 받는 시모노세끼 탑 전망대
잘먹고 잘보고 한국으로 갑니다.
하마유호
푹 자고 일어나니 부산항에 도착 했네요 ~ ~
좋은 추억 마니 마니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