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랑포구 역사공원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
한국에서 ‘아침해’라는 경주마로 활동하다 1952년 미국해병대에 입대하여 하루에 51차례 탄약을 실어날른 공로를 인정받아
무공훈장을 비롯하여 5차례 훈장을 받고, 미군 최초로 말 하사관에 임명된 레클리스 하사
그 시절 ~ ~
이 분은 고랑포 여관 주인인바...전시로 장사가 안되어 파리만 날려, 장국 한그릇 먹기도 힘들어져...
장국을 먹다 깨달음... 그래 이거야!! 먹어야 산다.
레클리스하사 처럼.. 군 식량을 열심히 실어나른 공로를 인정받아.. 상금 쌀 5가마로.. 자매국밥집 인수, 후에 포구상권에 많은 영향을..
나도 호로고루성 전투 (활로 적군 쏘기) VR GAME 을 하였지요... ㅎㅎ
신라경순왕릉... 신라마지막 왕
문화해설사님
신라 경순왕릉에서 지금은 연천 경순왕릉으로 명칭 변경.
주차장 옆에는 경주 김씨 종친회가 건립한 영단과 영단봉안기념비가 있다.
호로고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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