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 금. 비 소식이 있어 집에서 쉬다..택배가 와서 보니 큰딸이 주문했다네요..
심심하던차에.. 간단히 먹고 푹 잡니다.
오후 5시 둘째손주 데리러 왔어요 ~
8.20. 목. 오늘은 아파트 외벽 청소한다고 창문을 닫아야 된데요 ~ 야외 가까운 데라도 댕겨와야 겠네요.
앞에만 두분이 보이시네요 ~ ~
진관사 계곡이나 가서 놀다와야 겠네요 ~ ~
학생들이 많이와 방을 빼서.. 조용한데로 옮겨야 되겠어요.
조용한 밤골계곡으로 장소를 옮겼는데.. 주차할 자리가 없어 되돌아 나와서 집으러 쌩하고 들어갑니다.
8.19. 수. 하루종일 집안에만 있다가.. 둘째손주 데리러 유치원에 왔어요.
집에 들렀다가.. 자짱면 먹으러 왔어요.
먼저 먹고 밖에 나왔는데.. 아직도 안에 있네요.
8.18 화. 코로나 영향으로 외출자제.. 휘트니스센타 두어번 들르고.. 물냉, 비냉(고기 포함) 곱배기로 두개배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