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 종로 대형 다이소에서 포도를 샀어요.. 과일이 먹고 싶을때마다.. 볼려구요 ㅎ
오늘은 점심시간 전에 세차게 내리던 비가 그쳤네요... 당분간은 비소식이 없어요.. 인사동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비가 그친 뒤 추워졌어요.
내일은 새벽같이 안나가는 날. 상반기 경복궁 야관관람도 내일과 모레 이틀.. 휴일이라 저녁에만 나가면 됩니다.
5.27 순두부(3.000원)로 소박한 저녁식사.
인사동
근래 장마철 만큼이나 비가 자주내립니다. 물 잘빠지는 모래흙 경복궁 마당도 질퍽질퍽한 곳들이 많아요.
광화문 뒷모습
오후에 비가 그쳤어요.
토요일 생일 이라고 둘째손녀가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케익... 와! 멋진 아이디어 선물.
5.26 월.화 이틀 쉬었다 출근, 비가 바람에 날리듯 오다.. 금새 그치네요.
한 열댓분들이 오셔서 아미산(중전 후원)찰영 준비중.
아미산과 함원전 주변.
어처구니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네요.
찰영을 마치고, 근정전으로 자리를 옮기시네요
5.23 저녁이 되면서.. 그런대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어요.
특이한 복장이라 사진부탁하니 혼쾌이 yes, 이 분들도 넘 좋다고 합니다.
셀카도 찍고
플리즈 픽쳐 투게더 위드 미.
임금님이 주무시는 강령전.. 여기서 세종대왕이 태어나셨어요.
5.22 토요일 날씨도 좋고, 하늘도 파랍니다.
유 룩 원더풀
여성 포도청에서 나왔어요.
곰취 부친개.. 먹어보면 압니다.
5.21 종로3가에서 내려 낙원상가 부근에서 이발도 하고 저녁(팔천원)도 먹고 인사동을 지나쳐 경복궁으로 출근합니다.
간단하게..
인사동거리
장마철도 아니고 3일간 오고 하루 이틀 걸러 또 2일간 비가오다 오후들어 그칩니다.. 한1주일간은 맑음 예보 입니다.
야간 관람관련 일을 하시는분들.
하늘에 구름이 걷히고..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 너무 청명한 날씨로 변했어요.
근무 시작전..
아미산 굴뚝이 있는 중전 후원.
지금은 대통령이 미국 순방중인데.. 근처 청와대 핼기들이 뜨고 내립니다.
교태전
퇴근길 굳게 잠긴 광화문
들어오면서 사온 오징어를 데쳐.. 내일은 토요일이라 오전에 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