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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6월에는

산바위 2021. 6. 3. 01:17

6.25   단골 회전 초밥집에 오랜만에 갔어요..  내일은 새벽에 삼천포 사량도 처갓집에 가야 됩니다.. 왕복 900km

   집에 포장해서 갈려고..

6.24  백합

작년 겨울방학에 새로 리모델링 했어요.

  동네 롯데마트 앞 새로 생긴 회집(35.000원)..  주류는 밖에서 사와도 됩니다.

   부족한 느낌이 들어 처음으로 가 본 옥상 포차를 갔어요.

   야외라 시원하니 분위기가 좋아요.

6.23  공석중인 도서관으로 사서 선생님 오실때까지 자리를 옮겼어요.  퇴근하면서 혼자..

 

6.18   설탕을 사와 추가로 매실즙을.. 

 

6.17   홍매실을 추가로 구입했네요.

   상품용이라 그런지 알이 굵고..상태도 양호합니다

6.15   막내딸이 배달로..

6.14   집사람이 백신 맞고 열도 많이나고, 3일째 고생하고 있네요..  집앞 마트에서 초밥이랑,전복죽, 부채살을 사와..

집사람은 한두개 먹고, 어쩔수 없이 한잔하게 되었네요.

6.11   아침까지 비가 간간이 내리다 그쳤어요.  나팔꽃

    요즘 한 4일간은 술 생각 안나도록 저녁을 물냉면으로 시원하게 먹어요.  바로 옆에선 배달로 곱창을 시켰네요.. 인내 시험중인가.

6.10  교과협의회 

   구내식당 점심.. 치즈 떡볶기& 김말이.

    집사람이 손주 봐주고 있는 옆동 딸집으로 차키를 가지러 왔어요.

6.8   퇴근하면서 오후4시 AZ 백신접종..  전날부터 연구소등 일체의 공식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몸조리하고 있습니다.

6.7   내일 백신접종이 있어 오늘부터 당분간 금주.   보통 이 시간이면 학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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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아빠 술 드시라고..  당분간 못먹는다.

   식구가 많이 늘려나 봅니다.. ㅎ

6.6 일요일.    언니가 찍었던 사진관이 응암동 이마트에서 월계동으로 이전하였다고 합니다. 동생도 7살 이라고. 

    엄마가 찍어준 사진.

    텃밭에 갔다오니.. 손주들이 왔어요.

6.5

 

   공릉천 주변 주말농장.

  경복궁 야간관람 일을 하면서 한번도 못간 운동을 몸풀러 갔어요..  첫날부터 무리하면 병나요.

6.4   퇴근하고 집에서 쉬려는데.. 아들이 우리집 야옹이(앙꼬) 동물병원에 약타러 가자고, 하나로마트 옆이라 간김에.

6.1   아침부터 또 비가..  근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