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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산바위 2021. 9. 15. 19:19

9.15(수)  출근

   치과 다니느라 2일정도 죽만 먹고나니 기운이 없어..  오늘에야 퇴근하고 걸어봅니다.

  송강공원

9.12(일)  오후 늦게 차 한잔하고 공릉천으로 나가 봅니다.

   낚시

  송강공원

    완전 멋져요 ~ ~

9.11(토)   모처럼 집사람이 수원으로 일을 나가는데 짐도 많고 교통편도 불편해 차로 모시기로 합니다.

     신원동 집에서 청담동들러 수원역 부근에 내려준뒤..5시간 뒤에 만나기로 합니다.

    수원 경기교총 웨딩에서 청담동 샵으로 와서 정리하는사이 대기중... 오늘로 가게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집에 들어오니 방금전 큰딸이 사다주고 갔다고 하네요..  나는 시원한 물냉면을 끓여서 먹고.

9.10

    며칠만에 처음으로 점심을..

    큰집에서 가져온 고구마순을 까는데.. 한시간도 안되 나는 허리가 못하겠네요... 몸살이 나려고 합니다.

   이미 까놓은 고구마줄기.

9.8(수)  퇴근하고 발랑리 큰집에 추석 전에 들렀어요.

   3.1운동때 이동네에서 제일 먼저 태극기를 흔들었다고 하여..  일명 태극기 마을로 불린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커다란 숫컷 무당거미를 보았네요.

   고구마 줄기를 잔뜩 따고 이것저것 챙겨서 집으로 갑니다.

9.4(토)

    집에 들어가다 만났어요.

9.2

9.1    3개월간 사서선생님이 공석이던 도서관에 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어요.

퇴근후 걷기..   한이틀 비가 많이 와서 못갔어요..  1시간 20분 소요.

   송강보

   북한산이 선명하네요.

  플랜스테이션

  송강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