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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인생(21.10.19. 화)

산바위 2021. 10. 20. 17:25

   모가 열매

   퇴근중 지하철역에서 나오다 동네 막내 연구원을 만나.. 오랜만에 근처 걷기로 

    다른 연구원도 우연이 만났지만.. 아들 기다린다고 하여..  시간되면 모임장소로 오라하고 빠이 빠이 합니다.

   2분 추가로 만나 총 다섯명이..

   2차는 바로 앞 2층 민속주점으로..

    동네로 와 호프 한잔씩 더하고 헤어집니다...   집에서 전화 왔어요..  정신이 후딱 납니다.  큰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