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새해에는

산바위 2022. 1. 13. 21:36

1.17   눈이 펑펑 내립니다.

  오늘은 집사람 위 장내시경 하는날이라.. 병원을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또  3번을 했어요..  저녁먹고 목욕 갑니다.

  단지 애기들이 ..

1.13   막내딸이 방학중 1주일에 하루 알바 하는데... 저녁때가 되니 바람이 불어 춥다고 데려다 달라고 하네요.

   잠시 집에서 쉬고 있으니 시내 나간다는 아들도 근처 지하철 역까지 태워 달라고 합니다...  집에 들어와 얼른 한잔 합니다. 이제는 음주운전이라 못갑니다.

1.12   손주들이 밖에서 배드민튼 치고 들어오는데 볼이 새빨게 졌네요 ~   방학해서 이틀에 한번은 온답니다.

1.7    오후에 또 나왔어요.

    들어가는데 전화가 왔네요 ~ ~   김치 블루스.

1.6

   송강공원

   공릉천

   집에서 도토리묵을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