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아들이 아빠 드시라고 독한 연태고량주를 가져왔네요 ~헐
큰집에 드릴려고 갈비탕 가져갑니다.
큰집 가는길에 설에 부모님 산소에 못올꺼같아 미리 들릅니다... 집사람이 많이 아파 산소에 갈수 있을까 걱정했네요.
용미리
두분께 술한잔 따라드리고..
큰집
큰형님이 마침 형수님과 광탄 시내에 나간신다길래 모셔다 드리고 우리는 집으로..
오는길에 갈비탕 3인분과 천엽 사와.. 집에서 한잔합니다.
고양오션누리길과 한북누리길 왕복 약 7km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