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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천과 송강공원(22.2.20. 일)

산바위 2022. 2. 20. 18:17

  시원한 냉면으로 속좀 풀고... 푹 쉬었다 오후에 집사람과 나왔어요.

   바람도 불고 쌀쌀합니다.

   내일 MRA 찰영 예약했어요.

   아이들 썰매 태워주다 아빠가 꽈당 넘어진후 손이 많이 아픈가 봅니다.

   철새들의 고향 공릉천... 백로와 왜가리

   북한산 전경

 

    큰 손녀가 엄마랑 도서관 갔다. 지나가면서 들렀네요. 

   아들이 퇴근하면서 사왔어요 ~ ~   2분만 지나면 1박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