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현충일.. 3일 연휴라 강원도 바다 구경좀 하고 싶어 예약했어요.
광화문역 6번 출구 청계천 입구.
화양강랜드 휴게소
연휴라 차가 많아 4시간 걸려 도착했습니다.
해체 보수중인 청간정 모습.
아야진항으로 옮겨 점심.
백반 7.000원 을 시키면 주는 회무침. 푸짐하고 맛도좋고.. ㅋ 리필까지 해줍니다. 세상에..
고기 김치찌게도 한그릇 더 주시고.. 회무침이 맛있어 추가로 주문 하려했는데.. 그냥 무료로 더 갇다 주십니다.
관광지 부근 횟집들이라 비싼편이라.. 동해까지와 회도 못먹고 간다고 했는데.. 지나가다 들렀는데.. 대박입니다.
청간해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