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 막내딸 서울대 부근에서 시험 본다고.. 6시30분 2시간전에 출발했는데 월요일이라 차가 너무 막혀 제시간에 도착 못할것 같아 신림선 대방역에서 전철타라고 내려주었어요. 간신히 시간 맞추어 8시 30분에 도착 했다고 하네요 ~ 아휴.
전기장판 깔고 자는 앙꼬
싸우나 갔다와서 손주들이 온것도 모르고.. 한잠 푹자고.. 집사람하고 텃밭에 왔어요.
사마귀
전복 껍질
8.28
8.26 아쉽다고.. 맛난 영양바 하나 주고 파이팅 하라고 하네요 ~ 난 오늘 부자되었어요.
점심시간에 선생님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셨네요 ~ ~
너무 좋으신 분들 만나.. 마지막 까지
선생님도..
인사를 드리고.. 아쉽지만 오늘 퇴원하는 집사람 모시러 바로 병원으로 출발 하였네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8.25 내일부로 6년6개월을 근무한 학교를 떠나게 되었어요.. 아침 출근시간에 뵙게된 선생님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퇴근하고 워킹 나왔어요 ~ 왕복 약 7km.
필리핀 참전비 가는 징검다리.
벽제 농원 갈비탕으로 식사후 되돌아 나오면서 본.. 북한산 전경
공릉천 왜가리
8.20 약 7km.. 왕복 한시간 50분 소요.
8.19 다음주 26일(금) 이면 다른 곳에서 근무를 하게되어, 6년 6개월을 근무하고 떠나게 되었네요 ~
저녁에 오랜만에 식구들하고 텃밭에 왔어요.. 낮에 비가 많이와서 대충 둘러보고 마트에 들렀다가 송강공원 가는길 산책.
8.18
8.17 처갓집에서 해산물을 이것저것 보내왔어요 ~
처조카가 섬에 놀러 왔다가 직접 잡았다고 하네요 ~
8.16 면접 보러 갑니다.
8.15 길건너 스타필드
12일만에 집사람 퇴원 하면서 들른 집 근처 하나로 마트에서 혼자 막걸리와 안주사러 나온 동네 후배를 만났네요 ~
단정하게.. ㅎ
8.14 손주들이 연천으로 놀러갔네요 ~ 트레킹 하고 있네요. ㅎ
서류좀 갇고 병원에 들렀다가.. 친구가 근무하는 곳에 잠시 들렀어요.
8.13 문경을 다녀와서.. 아들은 토.일.월요일 3일간 공휴일이라 출근했어요. 집에서 한잔하고 푹 잘려구요.
8.12 아래층이 이사 가네요 ~
집에 혼자 있는데 큰딸이 사왔네요... 손주들은 빵을 잔뜩 사와 할아버지 드시라고.. 닭발을 푹 삶아 액기스만 병원 엄마한테 가져다 준다고 해서 내가 버스타고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