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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누리길(22.9.19. 월)

산바위 2022. 9. 19. 09:11

    하루사이에 가을이 되었어요.. 이제 점차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네요.   우수저류지내 새로생긴 사랑의 그네.

  일출 전

 

   잔인한 사마귀의 혈투.

   백로 날아다니는 공릉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