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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산(22.12.4. 일)

산바위 2022. 12. 4. 09:13

   요즘 며칠 체끼로 소화가 잘 안되어..  

 구파발역.   야근하고 퇴근하면서.. 저녁에 또 야간근무라 가까운 곳으로 들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