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분리수거후 잠자면 못갈거 같아 집사람과 운동 삼아 밭으로 갑니다.
우리 텃밭 연구소에는 수석 연구원이 와서 풀뽑고 상추모종등 심고, 금년도 세미나(지인들 모여 삼겹살 회식) 준비중 이네요.. 라면과 쑥떡, 꽈배기 배고프다 해서 가져다 줍니다
오가피순 땃어요 ~
오가피순 삶고, 밭에서 가져온 부추로 전 만들고, 4일 만에 막걸리 반병 먹어요 ~
1층 화단에.. 처음 들어보는 말이네요 ~
4.14 뉴코리아골프장. 화창한 봄날.. 여성골퍼들
어제 부산 처재가 택배로 부친 쑥떡.. 마침 밭에 조카가 일하고 있다고 해서 조금 갔다 줍니다.
오가피 순을 뜯어가라고 하는데.. 내일 숙모와 함께 오겠다고..
옆 우리 연구소에도 들렀어요 ~
처갓집에서 생선과 나물등 이것 저것도 보냈네요.
오가피순 샘플.
4.13 출근길
4.12 진한 육수의 맛 잔치국수를 만들어..
섯어요 ~
모임이 있는 날.. 퇴근하고 집에 들렀다 가기는 좀 그렇고.. 그래 평소 하던대로 하자. 3호선 불광역에서 버스로 환승하여..
팀수양관.. 6번 마을버스 종점
태고종 불광사
돼지바위.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30여년 이상을 제자리에서 기다려준 고마운 복돼지 입니다.
해마바위
엉덩이 바위
족두리봉
개구리 바위
투구를 쓴 긴 수염의 장군바위
이제 모임 장소로 걸어서 갑니다.. 추억의 그 집을 지나고.
눈에 익은 건물
추가로 보쌈 시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