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아침 출근길
저녁
5.18 독립문역 출근길 am6:25
3인분 포장
식구들과 함께 ~ 어제 밭에서 뜯어온 상추..고수. 쑥갓등
5.17 아침 6시 집사람과 뒷산 산책.. 쉬다 쉬다 1시간 20분 소요.. 조금만 늦었어도 이놈에게 ㅎㅎ
주말농장으로 변신..
식구들과 1주일만에 들렀어요 ~
집사람이 심어놓은 상추가 제법 자랐어요 ~
7개 나무중 이 나무에만 매실이 열렸네요 ~
알칡
감자
곰취
사탕수수
우리 밭으로..
입구에는 항상 포도가 주렁주렁 열려있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하나로마트에서 장보고 들어갑니다.
냉면 맛있게 먹고 병원 약타러 갔다 와서 두어시간 푹 잡니다.
5.16 퇴근길
집에오니 콜콜 자고 있어요
길건너 단지에 팔도음식 축제가 열렸는데... 난 자느라고 절대로 안일어낫지요 ~
5.15 옥상 정리작업을 해주셨네요 ~
5.14 아들이 가져와서 한 봉지에 8.000원 짜리 빵이라며 맛있다고 하던데.. 딱 이천원 하면 좋겠네요.
둘째 손녀가 학교에서 할머니 도시락을 만들어 왔어요 ~
아이돌 ~ 병원에 있는 할머니 이 사진 보고 웃으시라고 하네요.
5.13 주간 근무
5.11
5.10 오늘은 아침에 퇴근해서 모처럼 어디 안들르고 바로 집으로 왔어요.. 2일간 쉬는날이라 혹시 차로 어디.. 헌데 졸음이 쏟아집니다.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
집에서 보이는 뉴코리아 c.c 전경